요즘 낚시 전문가이신 저희 사장님께 낚시를 배우고 있습니다.
오늘은 불금을 맞이하여 강화도에 있는 양오낚시터에 왔네요.
모든 채비는 사장님껄로 다 세팅해 주시고 저는 그냥 몸만 와서 앉아 있습니다 ㅎㅎ
금요일 오후 아주 한적한 낚시터 풍경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여기는 사장님 좌대. 5대를 펴놓으셨네요.
강화도 시골의 녹색 풍경이 눈을 힐링시켜주는 느낌입니다.
입구에서 두번째 자리가 제 자리입니다 ㅎㅎ
수상 좌대의 풍경입니다. 안에는 티비도 있고 피곤하면 들어가서 시원하게 잘 수 있게 에어컨도 있습니다.
입구 도로는 이미 차량들이 들어차 있습니다.
인천에서 한시간 정도 걸려서 오면 이렇게 한적한 시골 풍경이 나옵니다.
작은 물고기들이 보이네요.
월척 한마리 낚아서 돌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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