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즈2 [화물차 유가보조금, 40만 영업용 화물차주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습니다.] [화물차 유가보조금, 40만 영업용 화물차주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습니다.] 유종, 차종, 톤급별로 누리는 '유가보조금' 화물차 유가보조금은 정부가 영업용 화물차 운전자에게 기름값을 보조해 주는 환급제도다. 정확한 명칭은 '화물자동차 유류세 연동 보조금'으로 지난 2001년 6월부터 시행됐다. 보조금 지급 대상은 노란색 번호판을 단 일반형, 덤프형, 밴형, 특수용도형, 견인형, 구난형, 특수작업형 차량 등이며, 경유나 LPG를 연료로 사용해야 한다. 보조금 지급 단가는 으로 산정된다. 이에 따라 현재 유가보조금 지급 단가는 경유 리터당 345.54원, LPG 리터당 197.97원이다. 다만, 내년 5월까지는 한시적으로 유류세율이 15% 인하됨에 따라 경유 리터당 266.58월, LPG 리터당 17.. 2019. 11. 12. [공유] DAF, 국내 상용차시장 진출 임박했나? DAF, 국내 상용차시장 진출 임박했나? 중대형 트럭 위주 유럽의 7大 상용차 메이커 작년말 고위 임원 방한, 일부 업체 두루 방문 국내 진출 시, 유럽산 트럭 모두 진출하는 셈 국내선 생소한 브랜드…초기 시장공략이 관건 글로벌 상용차 시장에서 유럽을 대표하는 메이커는 스웨덴의 볼보(VOLVO)와 스카니아(SCANIA), 독일의 벤츠(BENZ)와 만(MAN), 이탈리아의 이베코(IVECO), 네덜란드의 다프(DAF), 프랑스의 르노(RENAULT) 등 7개사를 뽑는다. 이른바 유럽을 대표하는 7대 상용차 브랜드다. 이들 7개사 중 다프와 르노를 제외한 5개사는 국내 상용차 시장에 이미 진출해 있는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현재까지 진출하지 않은 다프와 르노의 국내 진출 여부 및 그 가능성에 대한 궁금증은 .. 2019. 6. 21. 이전 1 다음